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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14: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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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호 |
 2차, 3차 세미나 주제와 발제자/토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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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미나에 이어, 다음에 다룰 주제 또한 건강 형평성 측정과 관련된 내용으로, 주제는 monitoring equity in health입니다.
두 차례에 걸쳐 건강 형평성의 모니터링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겠습니다.
하나는 사망에서의 불평등 모니터링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평가 건강 수준에서의 불평등 모니터링에 대한 것입니다. 두 가지 지표에서의 불평등 양상의 변화와 이에 대한 해석의 문제가 중요하게 다루어질 것입니다. 두 논문 내용의 연계를 위해서 발제자, 토론자들이 번갈아서 이 주제를 다루도록 발제자, 토론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아래의 논문은 9월 21일까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산업의학과의 정최경희 선생님께서 발제를 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한림대 고령사회연구소의 장숙랑 선생님과 제가 9월 26일까지 토론할 예정입니다.
Mackenbach JP, Bos V, Andersen O, et al. Widening socioeconomic inequalities in mortality in six Western European countries. Int J Epidemiol 2003;32:830-7.
Koskinen S. Commentary: is there a common background behind growing inequalities in mortality in Western European countries? Int J Epidemiol 2003;32:838-9.
그리고 아래의 논문은 장숙랑 선생님께서 10월 12일까지 발제를 해주시고, 정최경희 선생님과 제가 10월 17일까지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Kunst AE, Bos V, Lahelma E, et al. Trends in socioeconomic inequalities in self-assessed health in 10 European countries. Int J Epidemiol 2005;34:295-305.
Mitchell R. Commentary: the decline of death-how do we measure and interpret changes in self-reported health across cultures and time? Int J Epidemiol 2005;34:306-8.
여러분들도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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