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형평성 측정지표 두번째 논문 발제입니다.
Socioeconomic inequalities in morbidity and mortality in Western Europe: Author’s reply
평등한 사회 구현을 오랜 전통으로 가져온 스웨덴이나 노르웨이가 다른 나라보다 건강에 대한 건강불평등이 크다는 결론에 대한 논쟁에 대하여
1. underestimation 과 overestimation의 문제 – underestimation이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2. 다른 지표들이 동일하게 가질 수 있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상대불평등도가 크다
3. 심혈관계질환의 North/ South gradient 혹은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의
North/South gradient로 설명
☞토론 : 분석의 관점(perspective)이나 목적에 따라 Relative & Absolute measures of inequality 의 선택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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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형평성 측정지표 발제 2
